Blogosj in # atomy • 18 hr. ago • 1 min read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 바뀌기를 그걸 작가에게 말해 줘야겠다. 기회가 되면...osj in # atomy • 18 hr. ago • 1 min read홍천강 휴게소에서와! 홍천강 휴게소 호두과자 정말 끝판 왕이다. 바삭하고 소도 많이 들어 있고 호도도 많이 들어 있다. 언제 또 와야 할거 같다.osj in # atomy • 2 days ago • 1 min read손불을 끄고 휴대폰 불을 켰다. 영사기처럼 빛을 내뿜는다. 손을 뻗어 내니 어린 시절 등잔불 앞에서 장난 놀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무사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모두 무사한 게 고맙고 다행이다. 70년대 공장에는 특히 프레스 일을 하던 친구들은 손가락이 한두 개 절단이 안 된 친구들이 없다. 참 암울한 시기였다. 그 시절을 잘 견뎌냈지 그래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고마운 게 한둘이 아니다.osj in # atomy • 2 days ago • 3 min read누구를 위한 칼춤인가누구를 위한 칼춤인가 도둑을 쫓아달라 품어 기른 개가 정작 도둑이 사라지고 나니 시뻘건 이빨을 드러내 주인의 목덜미를 문다. 민생을 살리겠다던 서슬 퍼런 칼날이 증시의 꽃잎으로 춤추는 환영을 보았더니 이내 온 동네를 짓밟는 칼춤이 되어 온 대지를 거대한 빙벽으로 얼려버렸다. 저 높은 곳에서 금이 가며 무너지는 소리, 네놈들의 귀에는 정녕 들리지 않는단 말이냐. 네팔의 눈사태처럼 도망칠 틈도 없이 석 달을 굶주린 사자가 시뻘건 눈을 뜨고 달려든다. 자금줄이 막혀버린 금융의 창구마다 마른 젖통을 짜내듯, 피눈물 섞인 비명이 얼어붙는다. 믿었던 마음이 채 식기도 전에 쏟아진 혹독한…osj in # atomy • 3 days ago • 1 min read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안세희 작가의 작품이다. 그의 작품 콘셉트는 언제나 별이다. "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osj in # atomy • 3 days ago • 1 min read닭닭이다. 무섭다. 닭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사람 있으려나. 병이리 데고 다니는 닭 무섭다. 암탉 거느리고 다니는 닭 무섭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 무서운 닭이 꼼짝 못 하는 걸 보노라면 울화통이 터진다. 아니 이럴 수도 있나 싶다. 개가 무서운 개 인가...? 사나운 개에게 걸리면 닭... 그런가 보다.osj in # atomy • 4 days ago • 1 min read달리는 버스에서...뭐지... 산다는 게 뭐지...? 별이 아른거린다. 이미 먼 세상인데도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람 죽어도 죽은 게 아니고 살아도 산 게 아니다. 그냥 그런 거 같다.osj in # atomy • 4 days ago • 1 min read비가 내리는 풍경비가 온다. 슬프다. 그 산골짜기에서 죄없이 죽어간 사람들이 비가온다. ㄹ프다. 그 전장에서 인간답지 않게 죽어가는 젊은 이들이 하늘은 그냥 하늘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없어 그런지 모르겠다.osj in # atomy • 5 days ago • 1 min read꿈 그리고 희망어제 작품을 설명하던 그녀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그의 건강을 기원한다. 행복을 기원한다.osj in # atomy • 5 days ago • 1 min read비가 오기는 왔구나큰비가 온다 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큰비는 안 왔다. 다행이다. 그런데 남부 지방에는 많이 왔나 보다. 피해가 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일모레까지 비예보가 있어 조심은 해야겠다.osj in # atomy • 6 days ago • 1 min read가지고 싶고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osj in # atomy • 6 days ago • 1 min read사랑의 뿌리모성애는 사랑의 뿌리 누구나 누려야 하는 소중한 사랑 그 사랑은 숭고한 사랑이다.osj in # atomy • 7 days ago • 1 min read로또를 샀다.로또를 샀다. 한장은 나 또 한장은 선물 매주 이렇게 한다.osj in # atomy • 7 days ago • 1 min read슾속의 대화새들이 대화를 한다. 숲 속에서...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질 될 겁니다.질 될 겁니다. 잘 되겠지... 애터미로 설계하는 노후대책 잘 되겠지...osj in # atomy • 8 days ago • 1 min read마을버스로...마을버스로 집을 향한다. 카드가 안 되는 걸 들고 나왔으니 주머니를 뒤지니 만 원짜리 하나 있다. 이거 넣어도 되는가 물으니 안된다 한다. 주머니를 뒤지니 다행히 천 원짜리 지폐가 있다. 얼마인가 물으니 2000원 이라기에 얼른 넣었다 100원짜리 두 개가 나온다. 카드가 어딜 가나 편한데...osj in # atomy • 9 days ago • 2 min read백중, 이 날도 명절이었는데...백중(百中)은 음력 7월 15일로 추석 한 달 앞에 있는 명절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라진 명절이다. 농경 사회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었다. 농민들이 여름 농사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즐기던 전통 세시풍속이자 명절이다. 논밭의 김매기가 끝나고 호미를 씻어두며 일손을 멈추고 쉬는 날이기도 했다. 이제는 사라진 풍속으로 주인들이 머슴들에게 새 옷(백중빔)과 휴가를 주어 장터에서 놀 수 있게 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제자인 목련존자의 효심에서 유래한 우란분절로 지키며 조상의 영혼을 천도하는 큰 명절로 지금도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어쩌면 백중의 의미가 남아있는 부분이기도 할거 같다.osj in # atomy • 10 days ago • 1 min read함부로 흙을 버려서...좌물통을 채웠다. 빈땅이지만 함부로 폐석을 가져다 버려서 막았다. 양심 불량이 많다.osj in # atomy • 10 days ago • 1 min read아방가르드오늘 아방가르드에 대해 배웠다. 예술만 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아방가르드는 필요하다. 특히 네트워크 비지니스에서는 더욱 그렇다.osj in # atomy • 11 days ago • 1 min read우러러봐야 하나훌륭한 분 맞다. 대단한 분 맞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는 좀 생각해 볼 만하다. 누군가 이분 콜플랙스로 인생이 꼬이는 걸 보니 이분 과연 우러러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재 조명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