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blurtsleems in # blurt • 16 hr. ago • 4 min read베르사유궁서 종전 MOU 서명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 만찬에 참석하던 중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19일 스위스에서 예정된 이란과의 대면 서명식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 문안에 깜짝 서명함으로써 MOU가 발효됐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 하기 위해 G7 정상회의 후 트럼프 대통령을 따로 베르사유궁 만찬에 초청한 마크롱 대통령은 “평화의 순간”이라며 MOU 서명을 환영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베르사유 궁전으로 초청한 데엔 두 나라의 역사적 배경이 깔려 있다.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은…leems in # blurt • 2 days ago • 6 min read20살 반려견과 이별…“사랑했노라, 해피엔딩 가는 길 찾을게”“죽은 개와 우리의 관계는 사실 개가 살아 있던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자신의 개를 사랑할 수 있고, 개 덕분에 웃을 수 있습니다.” 20살 반려견 ‘풋코’를 떠나 보낸 뒤 만화가 정우열씨는 이렇게 썼다. 반려견 을 잃은 상실감에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육신은 더는 존재하지 않지만, 자신 안에 “스며들어 남아 있는” 풋코에게 다짐했다. “개를 사랑했노 라, 그러길 참 잘했노라. 내가 찾을게, 그런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을.” 제주에 사는 정 작가는 그동안 나이 든 반려견과의 일상, 다양한 동물·환경 문제를 웹툰 ‘노견일기’에 담아왔다. 그가 2018년~2023년…leems in # blurt • 3 days ago • 5 min read‘햇빛’ 받는 신안 주민들… “돈이 돌고, 사람도 늘었어요”지방소멸 위기가 농어촌을 중심으로 현실화하는 가운데 주민 소득을 늘리는 것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햇빛연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인구 감소 흐름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매년 1000명 안팎씩 줄어들던 지역 인구는 2022년 이 후 증가세로 전환돼 지난해 4만1858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5월 말 현재 4만2207명을 기록했다. 약 5년 만에 4349명이 늘어났다. 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소비 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졌다. 신안군 분석에 따르면 햇빛연금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leems in # blurt • 4 days ago • 4 min read가우디의 교훈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서거 100주기인 10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중앙 첨탑 ‘예수 그리스도의 탑’ 봉헌식이 열렸다. 높이 172.5m로 독일 울름 대성당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가 됐 지만, 탑은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언덕(173m)보다 조금 낮다. 인간의 건축 물이 신의 자연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가우디의 뜻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제 18개 탑을 포함해 성당의 외관과 구조는 사실상 완성됐다. 12개 탑 은 예수의 12사도를, 4개는 복음사가를, 1개는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며 모두 중앙탑을 향해 배치돼 있다. 영광의 파사드와 대광장 공사가 남아 있 어 완공은…leems in # blurt • 6 days ago • 2 min read사라진 실탄 100발 어디로...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돼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12일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편성해 대전교도소로 급파, 사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탄약 반출 여부와 장부상…leems in # blurt • 7 days ago • 4 min read실점하자 떠나려던 직장인…짜릿 역전승에 “도파민”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역전승이 확정되자 서울 거리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대형 전광판으로 중계되는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는 시민으로 한때 8000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 낮 최고 기온 28도 에 이르는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각자 준비한 응원 복장을 하고 “대~한 민국”을 외쳤다. 이날 경기 후반전 13분 체코가 선취 득점을 하자 시민들의 분위기는 일순 간 가라앉았다. 시민들은 각자 이마를 짚거나 얼굴을 감싸며 아쉬워했다. 사무실로 돌아가려는 점심시간 직장인도 있었다. 하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 골을 넣자 시민들은 일제히…leems in # blurt • 8 days ago • 4 min read“평화를 만들자”… 신의 건축가 가우디 예술혼, 144년만에 실현‘평화를 만들자(Construimos Paz).’ ‘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안토니 가우디(1852∼1926) 타계 100주기를 앞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심에는 이 같은 문구를 담은 포스터가 곳곳에 붙 었다. 1882년 착공해 144년 넘게 공사를 이어 가고 있는 가우디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성 가족)’ 성당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바르셀로나 곳곳이 붐볐다. 이 성당은 올 2월 첨탑 18기 중 가장 높고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탑’ 공사를 마무리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약 172.5m) 교회 건물로 등극했 다. 지난해 5월 즉위한 교황 레오…leems in # blurt • 10 days ago • 5 min read필암서원에서 500년 전 과거시험 부활‘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학문은 장성만 한 곳이 없다). 조선시대 호남 선비 들은 장성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성리학의 대가인 하서 김인후 선생(1510∼ 1560)을 비롯해 수많은 유학자가 배출되고,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학문과 교 육이 번성하면서 장성은 ‘호남의 문향(文鄕)’으로 불렸다. 전남 장성군과 필암서원산앙회는 10월 3일 세계유산 필암서원 일원에서 ‘2026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필암서원은 하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에 등재됐다. 하서는 문과에 급제한 뒤 학문과 교육에 힘쓴 인물이다. 특히 호남에서는…leems in # blurt • 12 days ago • 5 min read韓 연구진 포함 과학자들, 인간 배아서 첫 염기 초정밀 교정과학자들이 차세대 유전자 교정 도구로 인간 배아 유전자 염기서열을 1개 단위로 정밀 교정하는 데 성공했다. 유전질환을 태어나기 전 치료할 수 있 다는 기대와 ‘맞춤형 아기’를 위한 악용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팀은 ‘염기 교정(베이스 에디팅)’ 기법으로 인간 배아 에서 심장질환과 빈혈을 유발하는 유전자 염기서열 교정에 성공하고 연구 결과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공개했다. 우재성 기초과학원연구원(IBS) 바이오분자 및 세포 구조 연구단 바이오분자 사회학 그룹장, 배상수 서울대 의대 교수도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팀은 초기 단계의 인간 배아에서…leems in # blurt • 14 days ago • 5 min read젠슨 황 “한국 가져온 선물은 엔비디아의 4개 사업 기회”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 가져온 선물은 4개의 새로운 사업 기회”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 베라 중 앙처리장치(CPU), 엔비디아의 첫 AI 노트북 라인업 ‘RTX 스파크’, 최첨단 AI 엣지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를 소개했다. 황 CEO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집에서 국내 주요 기업 인들과 만찬 회동을 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들은 모두 매우 큰 규모의 사업이 될 것이며, 한국 산업계에도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며 “앞으로 한국은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황 CEO는…leems in # blurt • 15 days ago • 4 min read투표용지 부족, 헌재 판단 받는다…‘참정권 침해’ 헌법소원 접수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참정권 등 기본권이 침해됐다는 헌법 소원 사건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됐다. 정치권에서는 선거무효소송이 거론되 는 등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 으로 보인다. 헌재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사건이 이날 접수됐다.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인해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 침해 여부를 따져달라는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심판’ 사건으로, 사건번호는 ‘헌마’가 붙었고, 피청구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기재됐다. 헌법소원 사건은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의 사전심사를 통과해야 재판관 전원의 심리를…leems in # blurt • 16 days ago • 4 min read선관위 “송파 유권자 수 50%만 용지 인쇄…추가 투표지 수 파악 못 해”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벌어진 초유의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국민 사과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탓에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와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 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처음 문제가 된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만 투표용지가 인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자료를 확인해 공개하겠다고 했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브리핑을 열어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 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 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투표소를…leems in # blurt • 17 days ago • 3 min read고종이 프랑스 대통령에 선물한 ‘보석 꽃’···140년 만에 다시 피다황금빛 줄기가 허공으로 휘어 오른다. 기묘하게 뻗은 가지에는 진주 박힌 솔방울이 촘촘히 매달렸고, 붉은 산호로 만든 열매와 꽃잎도 사이사이 맺 혀 있다. 그 아래에는 수정 꽃잎을 겹겹이 펼친 모란이 화려한 자태를 뽐 내고 있다. 연꽃잎 모양의 금속 화반 위에 소나무와 측백나무, 모란, 난초 등을 금은과 보석으로 정교하게 장식한 공예품의 이름은 ‘반화’(盤花)다. 조선과 프랑스는 140년 전 1886년 6월4일 조불수호통상조약을 서명하며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었다. 고종은 프랑스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 취임 한 사디 카르노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 장수를 축원하는 소나무, 부귀와 태평성대를 상징하는…leems in # blurt • 18 days ago • 2 min read121억 투입해 안전성 높였다…다시 문 연 만장굴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이 다시 문을 열었다.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은 2023년 12월 낙석 사고로 폐쇄된 뒤 총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된 탐방환경 개선 사업을 거쳐 2년 5개월 만에 탐방객들 을 다시 맞게 됐다. 가장 달라진 점은 약 1㎞ 길이의 공개 구간 전역에 관람 데크가 설치된 것이다. 탐방로가 평탄하게 정비돼 걷기 편해졌고 입구 계단만 지나면 유 모차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개선됐다. 낙석이 발생했던 지점과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안전시설이 설치됐다. 동굴 내부 조명은 밝기를 낮춘 LED 조명으로 교체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 온도와 습도 등을 확인할 수…leems in # blurt • 19 days ago • 2 min read마취제 180리터 돈벌이…중독자 6명 숨졌다지난 5년간 환자들에게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무려 180리터나 불법으로 투약했다고 한다. 건물 안에서 한 여성이 바삐 움직이며 무언가를 정리한다. 문 밖엔 압수수색 나온 검찰 수사관이 문을 열라고 요구한다. “이렇게 되면 증거인멸 하시는 거라니까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영상 속 여성은 서울 강남 피부과 의원 의사. 환자들에게 지난 5년 간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180리터를 불법으로 놔줬다. 환자에게 가족이나 지인 주민번호를 가져오게 하거나, 의사가 직접 외국인 명단을 불법 구입해서 타인 명의로 프로포폴을 투약해 줬다. 중독자에게 하루에 열 번 넘게 연속 투약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leems in # blurt • 20 days ago • 4 min read300억 들였는데 '쓰레기통 직행'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가정에 배달된 종이 선거공보물이 봉투째 폐기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선거철마다 세금 수백억원이 투입되지만 상당수 유권자는 공보물을 읽지 않고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 공보물 의무 발송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선거공보물이 담긴 봉투 수십 개가 개봉 되지 않은 채 우편함 밑에 쌓여 있었다. 우편함에 꽂힌 공보물을 꺼내자마자 분리배출장으로 향하는 주민도 쉽게 볼 수 있었다. 공보물이 오자마자 바로 종이 배출하는 곳에 버렸다며 “확인하지도 않는 공 보물에 세금을 쓰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leems in # blurt • 21 days ago • 4 min read“인간은 불사 가능” 푸틴의 집착…노화 연구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주도로 항노화와 수명 연장 기술 개발 에 약 260억 달러를 투입하며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 정부가 ‘신(新) 건강 보존 기술’ 개발 국가계획을 통해 유전자 치료와 장기이식, 바이오프린팅 등 다양한 생명공 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올 4월 세포 노화를 늦추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연구 분야에는 인간 장기 제작 기술도 포함됐다. 생체 조직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바이오프린팅과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하는 이종 장기이식 기술 등이…leems in # blurt • 22 days ago • 3 min read조금만 아파도 수백 가지 검사 “멀쩡한 사람 환자 만드는 사회”수십년간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환자를 만났다. 그는 어느 순간 부터 내가 도움을 줄 수 없고 내게 진료를 받을 필요가 없는 환자가 너 무 많이 나를 찾아왔다 긴 노동시간과 스트레스, 노화처럼 삶과 환경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불편 과 통증까지도 병원 검사로 원인을 찾아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여기 게 만드는 현대 의료 시스템에 주목했다. 이어 “환경 및 사회적 문제를 도 외시하고 병원에서만 답을 찾으려다가 불필요한 검사와 투약 등으로 오히려 더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요즘은 그냥 이유 없이 아프다고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책의 첫 장은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를 찾는 젊은 환자로…leems in # blurt • 23 days ago • 4 min read‘출산율 1.0’ 거의 다 왔다… 1분기 출생아 7년만에 최다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7만명을 넘어섰다. 7년 만에 최대 기록이다. 1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증가폭과 증가율을 보였다. 출생아 수 증가로 합계출 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0명에 근접하게 됐다. 9분기 연속 늘어난 혼인 건수를 봤을 때 출생 반등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데이터처는 1분기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9651명(14.8%) 늘어난 7 만5013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1만명 가까이 증가 하면서 합계출산율도 전년 동기보다 0.12명 늘어난 0.95명이 됐다. 2019년 1분기(8만3030명) 이후…leems in # blurt • 25 days ago • 4 min read갈라파고스 제도 심해에서 골프공 크기 신종 푸른 문어 발견에콰도르 연안 갈라파고스 제도 심해에서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 로 작은 신종 푸른 문어가 발견됐다. 미국 시카고 필드자연사박물관 재닛 보이트 박사와 독일 본대학 알렉산더 치글러 박사팀은 25일 동물분류학 저널 주택사(Zootaxa)에서 갈라파고스 제도 북쪽 심해에서 골프공 크기의 신종 푸른 문어를 발견, '마이크로엘레 도네 갈라파겐시스'(Microeledone galapagensis)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보이트 박사는 10년 전 채집된 단 한 마리의 표본을 해부하지 않고 마이크 로 CT(컴퓨터 단층촬영) 기술로 내부 구조를 분석해 새로운 종임을 확인했 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